LG 울트라북 z360
두둥.노트북을 바꿨다. 예전에 서울오면서 필요하다 생각해서 DELL에서 필요한것만 선택해 조립식 노트북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4년간 쓰다보니알수없는 파일들은 너무나도 많고, 왜 이렇게 노트북은 무거운지, 하다보면 갑자기 꺼지고 알수없는 화면 나오고회의와 MT에 내 노트북을 빌려 갖고간 나의 라오스 공주는 냉장고라는 소리를 들었다하니 ㅜ노트북의 수명은 다했다 판단하여, 어차피 필요했던 노트북!동생에게 부탁해서 빠르고 가볍고 간편한걸로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바로 내 집으로 온것도 아니고 일차로 동생네 집에 배송해서컴퓨터에 일가견이 있는 동생이 내가 최적화된 상태에서 컴퓨터를 쓸수 있도록 작업다해주고 ;^)퇴근하고 집에오니 짜잔- 노트북이 짜잔-켜서 바로 할수 있게끔 해놨네 히히 ;^) 너무너무 외관도 깨끗하..
201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