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2015. 9. 10. 18:02ㆍ- Monologue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묻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외로움은 어디서 오는지,
사랑의 끝은 어딘지,
슬픔을 주체할 수 없을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이 가는 기준이 무엇인지,
사람이 사람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소용돌이치는 감정들 속에서 정작 믿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가장 치명적이고 심오한 얘기들까지도.
하루의 시작과 끝을 묻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외로움은 어디서 오는지,
사랑의 끝은 어딘지,
슬픔을 주체할 수 없을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음이 가는 기준이 무엇인지,
사람이 사람자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소용돌이치는 감정들 속에서 정작 믿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가장 치명적이고 심오한 얘기들까지도.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객관적이다?" (2) | 2015.10.14 |
---|---|
달은 알까. (0) | 2015.09.27 |
망치고 싶지 않을 뿐이었다. (1) | 2015.08.25 |
울부짖는 하늘 (2) | 2015.08.08 |
맞아요? (2) | 201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