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2014. 7. 26. 02:14- Monologue





휘몰아치는 바람소리에 잠을 이루지못하겠다.
바람소리가 무서운건지
스스로의 한탄때문인건지
의미없이 지나가는 삶은 되지않길바라며
몰아치는 바람과 비또한 의미없지않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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